"노동소득도 중요한 거 알겠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데, 저는 조금이라도 젊은 시절 만약 조금은 자유를 찾고 싶은데 최소 마지노선이 있을까요? 부부여도 같이 준비한다는 가정하에요!" 늙고 병든 임원이 되어 좋은 차를 타는 것보다, 조금 덜 풍족하더라도 몸과 정신이 가장 반짝이는 젊은 시절에 자유를 누리고 싶다는 욕망은 지극히 건강하고 합리적인 생각이다. 투자는 평생 하는 게 맞지만, 평생 노예처럼 찌들어 살며 투자하라는 뜻은 절대 아니다.특히 혼자가 아니라 뜻이 맞는 부부가 함께 준비한다면 이 자유의 시점은 혼자일 때보다 대략 3배 이상 빨라진다. 생활비는 합치면서 절약되고, 소득은 맞벌이로 배가 되기 때문이다. 젊은 시절의 자유를 얻기 위해 우리 부부가 현실적으로 타격해야 할 '자유의 마지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