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은 보다보면 매일매일 변동성에 노출되어있잖아요? 근데 왜 단기간 트레이딩보다 장기간 가져가는게 더 많이 벌까요? 제가 매일매일 보면 2%올랐다가 2% 마이너스 를 보는게 이것만 잘 컨트롤하면 장기적 연 10%보다는 더 잘벌지 않을까요? " 매일 위아래로 5%씩, 10%씩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주가 창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똑같은 상상을 하곤 한다. "이 파도의 저점과 고점만 제때 타면 하루에 겨우 2%, 일주일이면 10%, 한 달이면 수십 %의 수익을 복리로 쌓을 수 있겠는데?" 종이에 끄적이는 산수 공부를 할 때는 이 시나리오가 너무나 완벽하고 쉬워 보인다. 복리 계산기를 돌려보며 한 달 만에 원금이 두 배가 되는 기적에 가슴이 웅장해지기도 한다. 굳이 지루하게 연 10%짜리 장기투자를 하며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