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 투자 하는데 넣어두고 가만히 놔두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 기간동안 매일매일 보게 되요 매일 올라가면 기분 좋고 내려가면 기분 안좋고 그리고 막 기회왔을 때 사고 싶어서 대출도 보기도 하구요. 도대체 어떻게 버티는 방법이 없을까요? " 매일 주가창을 열어보며 희로애락을 느끼고, 주가가 조금만 떨어져도 대출까지 만지작거리는 당신의 모습은 투자가 아니라 '도파민 중독'의 초기 증상이다. 주린이 시절 누구나 겪는 심리적 지옥이지만,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지수 투자의 달콤한 열매를 맛보기도 전에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게 된다. 가만히 놔두는 장기 투자가 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지, 그리고 이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현명하게 버텨내고 내 일상을 지키는 현실적인 전략 3가지를 공유한다.1. 주식 앱을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