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상관없는 소음들은 과감하게 휴지통에 버렸어요! 그런데 막상 내 소중한 돈이 들어가 있는 기업들은 주기적으로 언제, 어떤 걸 챙겨봐야 하나요?" 정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실행에 옮긴 당신의 결단력에 박수를 보낸다. 매일 스마트폰을 붙잡고 시시각각 변하는 주가 창과 자극적인 찌라시 뉴스를 보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의 중독 증상'일 뿐이다. 진짜 현명한 대기만성형 자산가들은 평소에는 주식 앱을 지워버릴 기세로 신경을 끄고 살다가, 3개월에 한 번씩 찾아오는 '이 타이밍'에만 현미경을 들이댄다. 국경을 막론하고 내가 투자한 기업의 건강 상태를 완벽하게 모니터링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할 3가지 알맹이를 공유한다.1. 1년에 딱 4번 열리는 진짜 성적표, '분기 실적'주가는 단기적으로는 사람들..